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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POINT] 아자르vs그리즈만, 다시 뜨겁게 불붙은 ‘엘 클라시코’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vs리오넬 메시 이후 조금은 불이 꺼진 엘 클라시코 더비가 다시 뜨겁게 불붙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에당 아자르,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면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게 됐고, 엘 클라시코 더비가 더 뜨거워졌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바이아웃 금액인 1억 2,000만 유로(약 1,594억 원)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지불해 영입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다시 불이 붙은 엘 클라시코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모두 지난 시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떠난 후 확실한 에이스를 찾지 못하며 리그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레알과 바르사 모두 확실한 보강을 선언했다. 먼저 레알은 ‘전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복귀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고, 아자르를 비롯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 페를랑 멘디 등을 영입하며 확실하게 보강을 했다. 여기에 폴 포그바,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중원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공격진을 리빌딩했다.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는 걸출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이제 30대 중반이라 차세대 에이스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런 이유로 그리즈만을 영입했고,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새로운 삼각 편대를 마련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프랭키 데 용까지 품으며 중원도 확실하게 강화했다.

이제 엘 클라시코가 다시 뜨거워진다.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평정한 아자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그리즈만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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