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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ATM 팬들, 그리즈만 '100경기↑출전 기념판' 훼손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마침내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완료했다. 이에 화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그리즈만의 100경기 이상 출전 기념판을 훼손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길었던 협상을 마치고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이로써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새롭게 라리가 정복에 나선다. 그리즈만은 “목표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리즈만의 이적 과정은 그리 깔끔하지 않았다. 1년 전 팀에 충성심을 드러내며 잔류를 선택한 그리즈만은 1년 만에 입장을 바꿨다. 지난 5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적을 공식 선언했다. 여기에 그리즈만이 지난 3월 바르셀로나와 불법 접촉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아틀레티코와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즈만 이적이 공식 발표되자 아틀레티코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레전드의 공원’에 세워진 그리즈만의 100경기 이상 출전 기념판을 훼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스페인 ‘아스’는 14일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257경기를 뛰었고, 100경기 이상 출전 기념판도 세워졌었다. 그러나 화가 난 아틀레티코 팬들이 그리즈만의 기념판을 훼손했다. 팬들은 스티커를 붙여 그리즈만의 이름을 덮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기념판을 훼손당한 선수는 그리즈만 뿐이 아니다. 티보 쿠르투, 쿤 아구에로, 휴고 산체스의 기념판도 스티커로 공격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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