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메시가 아내 로쿠조와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14일(한국시간)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는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비키니를 입은 아내의 완벽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이 밖에도 세 아들과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편 소꿉친구로 만난 메시와 로쿠조는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3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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