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리오넬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휴가지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안토넬라는 최근 코파 아메리카가 끝난 뒤 메시를 비롯해 세 아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2008년 안토넬라와 교제를 시작했고, 안토넬라는 2012년 티아고, 2015년 마테오, 2018년 치로 3형제를 출산했다. 안토넬라는 메시와 같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으로 이들은 5세 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넬라는 세 아이 출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메시와 함께 공개석상에 종종 모습을 내비치는 안토넬라는 수수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메시는 최근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안토넬라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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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l paraíso con e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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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za Days ✨✨#tbt @georgeshob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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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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