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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가속화? 발렌시아 감독, 신속한 방출 작업 요청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구단에 신속한 방출 작업을 요청했다. 이강인의 이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을 4위로 마치며 2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에 선수단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입 작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발렌시아는 지난 달 주전 골키퍼 네토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며 실러선을 데리고 왔다. 지난 1일에는 레반테로부터 측면 미드필더 다비드 레메세이 제이슨을 영입했고, 현재 셀타 비고의 막시 고메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방출 작업도 진행하고 있지만 영입보단 빠르지 않다. 발렌시아는 지난 5일 왼쪽 풀백 라토를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 이적시켰지만 로드리고, 알바로 메드란 등 아직 나갈 선수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렌시아 지역지 ‘플라사 데포르티보’는 12일(한국시간) “마르셀리노 감독이 구단에 신속한 방출 작업을 요청했다. 마르셀리노는 현재 자신의 계획에 없는 선수들이 많아 스쿼드가 비대해졌다고 생각한다. 구단도 속도를 내고 있지만 쉽진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측면에서 뛸 수 있는 선수도 여전히 많다. 프란 비얄바는 바이백 조항을 붙여 팔 것이다. 이강인도 임대갈 팀을 알아보고 있다. 페란 토레스, 제이슨, 데니스 체리셰프, 곤잘로 게드스, 다니엘 바스, 카를레스 솔레르에 밀려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은 U-20 월드컵 참여로 인해 발렌시아에 오는 15일 복귀한다. 레반테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어느 팀으로 이적할 지는 두고봐야할 부분이다. 마르셀리노 감독의 요청으로 방출 작업에 속도를 올릴 발렌시아가 이강인 이적도 빠르게 진행할지 주목된다. 

사진=윤경식 기자,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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