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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승들이 뭉쳤다...백승호, 지로나 잔류 가능성↑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백승호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스페인 현지는 지로나 잔류에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지로나가 스페인 1부 리그와 잠시 작별한다. 이번 시즌 리그 18위를 기록하며 강등을 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로나는 전반기를 9위로 마쳤지만 후반기 부진에 빠진 것이 독이 됐다.

지로나의 강등과 함께 자연스레 백승호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스페인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팀이 강등을 당하면서 독일-프랑스의 다른 팀들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잔류 가능성도 남아있다. 지로나가 백승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5년 장기 계약에 처우 개선까지 내걸며 백승호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기에 후안 카를로스 운수에 바르셀로나 전 수석코치가 다음 시즌 지로나 감독으로 정식 부임하게 됐다. 과거 백승호와 바르셀로나에서 인연이 있었던 운수에 감독이고, 같이 훈련도 진행한 만큼 백승호를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백승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카탈루냐 지역지도 백승호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스페인 ‘레스포르티우’는 12일(한국시간) “백승호는 현재 지로나A팀과 훈련 중이다. 에릭 몬테스, 막시 비야, 이아고 로페즈, 케빈 소니 등도 함께 소집됐다. 대부분이 새 팀을 알아봐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백승호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라고 보도했다.

이유도 설명했다. “백승호와 소니는 이번 시즌 1군에 데뷔했다. 재계약으로 A팀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지로나 B팀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치초 펠라치 코치가 A팀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 치초가 백승호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기에 백승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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