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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베스트11, 손흥민 2선+은돔벨레-윙크스 중원 조합 유력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한 가운데 은돔벨레와 해리 윙크스로 중원 조합을 꾸리고, 손흥민을 2선에 배치하는 전술을 프리시즌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간) “몇몇 선수들이 오는 월요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고, 모두 모여 새 시즌을 준비한다”면서 “이들은 오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한다. 4일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은 젊고 경험 많은 선수들로 구성될 것이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유벤투스전에 나설 베스트11을 예측했다. 토트넘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4-2-3-1 포메이션이 유력하다. 요리스가 어김없이 골문을 지키고, 트리피어,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로즈가 4백에 선다. 새롭게 영입된 은돔벨레, 윙크스가 중원에 포진하고, 2선에 알리, 에릭센, 손흥민이 나선다. 원톱은 케인이다.

이 매체는 “은돔벨레는 팀원들과 함께 아시아로 떠날 것이다. 은돔벨레의 파트너로 윙크스가 가장 적합하다. 윙크스는 공을 잡고 지켜내는데 능하다”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손흥민, 에릭센, 알리가 선발로 나선 뒤 모우라와 라멜라는 교체 출전을 대기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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