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리버풀, 쿠티뉴 재영입 나섰다...'맨유-첼시는 경쟁서 OUT'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27) 재영입에 나섰다. 스페인의 한 언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각자의 이유로 쿠티뉴 영입에서 발을 뺀 가운데 리버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지난해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1억 4,200만 파운드(약 2,090억 원)의 이적료로 큰 기대를 받았다. 첫 시즌에는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공헌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에서 잦은 기복을 보이면 우스만 뎀벨레와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데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리버풀이 쿠티뉴 복귀에 관심을 보였다.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이적 협상 중 하나로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쿠티뉴의 우선 순위는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되어 쿠티뉴의 눈 밖에 났다. 첼시는 영입 금지 징계가 유력해 그의 영입에 나설 수 없다. 이에 리버풀이 관심을 나타냈지만 지난 이적 당시 바르셀로나가 지출한 금액을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에서 쿠티뉴의 미래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만약 앙투앙 그리즈만과 네이마르가 합류한다면 쿠티뉴가 경기에 나설 기회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쿠티뉴의 불안한 입지를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포토] 이다희 ‘귀엽고 상큼한 윙크’ (코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