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페인 아스

[인터풋볼] 취재팀 = 앙트완 그리즈만의 근황과 함께 그의 부인 에리카 초페레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페인의 ‘아스’는 7일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리즈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초페레나의 몰라보게 체중이 증가한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1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만난지 5년만인 지난 4월 첫 아이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축구실력에 미모의 부인까지 겸비한 그리즈만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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