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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의 아쉬움, “사리의 진면목은 2년차부터, 너무 일찍 떠났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첼시에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보좌했던 지안프랑코 졸라 코치가 아쉬움을 토로했다. 졸라 코치는 사리 감독이 2년 차부터 더 많은 성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리 감독은 지난 2018년 SSC 나폴리를 떠나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첼시를 지휘한 첫 시즌에서 프리미어리그(EPL) 3위와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즌 중반 부진으로 인한 경질설과 유벤투스의 구애 끝에 결국 1시즌만에 첼시를 떠났다.

사리 감독이 떠나자 졸라 코치도 떠났다. 졸라 코치는 사리 감독 부임 당시 잉글랜드와 첼시의 축구 적응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잠시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부임 이후 코치직을 내려놓았다.

졸라 코치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르트’를 통해 “사리 감독의 성과는 첫 시즌이 아니라 두 번째 시즌부터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방식은 자리 잡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선수들에게 매우 까다롭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쉬움을 토로한 졸라 코치는 “첼시의 코치를 맡은 이유 중 하나는 사리 감독의 존재였다. 최고의 구단과 최고의 감독과 일했던 시간은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잉글랜드에 남아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려 한다.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음 행보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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