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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호 처분 희망...5년 전 보다 비싼 '369억 책정'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코스 로호(29) 처분을 원하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9일(한국시간) ‘데일리 레코드’를 인용해 “맨유가 2,500만 파운드(약 369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해 로호의 처분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호는 지난 2014년 8월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5시즌 동안 맨유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활약은 미미했다. 5시즌 동안 1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잦은 부상이 뒤따랐고, 쉽사리 주전 경쟁에 참여하지 못했다. 지난 해 3월 맨유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출전시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로호는 결국 맨유의 정리 대상이 됐다. 현지 매체는 지속적으로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241만 원)를 수령하는 그를 처분 대상으로 분류했다.

물론, 로호는 최근 “지금은 맨유에 남고 싶다. 난 시즌이 끝나기 전 감독과 대화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그의 계획을 들었다”라면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내가 그의 계획 속에 있으며, 중요한 선수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내가 1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길 바랐다”라고 잔류 의지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맨유는 로호의 처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적료다. 2014년 영입 당시 1,600만 파운드를 지불했던 맨유는 5년이 지나 더 큰 이적료를 바라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한 매체는 높은 이적료에 아직까지 그의 영입을 바라는 팀이 접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높은 주금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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