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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워스트 TOP2, 산체스-디 마리아...베스트는 마르시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알렉시스 산체스와 앙헬 디 마리아가 맨유 No.7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 체제에서 30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투자한 이적료는 무려 7억 5천만 파운드에 달한다. 저마다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을 최악부터 최고까지 순위별로 살펴봤다.

글로벌매체 ‘골닷컴’은 9일 “지난 6년 간 우드워드가 영입한 맨유 선수단 중에서 워스트에서 베스트까지 나열했다”면서 30명의 선수에게 성적표를 매겼다. 먼저 최악의 자리에는 모두가 예상하는 인물이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매체는 산체스에게 평점 1점을 줬고, “45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는 데 그쳤다. 매주 받는 기본 급여 39만 파운드에 추가 수당이 더 붙는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같은 기간 동안 산체스만 못한 건 아니지만 비용 대비 성과가 나쁘다”고 평가했다.

그 다음 자리는 디 마리아가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평점 1점을 받은 디 마리아는 지난 2014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료 6,000만 파운드는 당시 EPL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이 매체는 “우드워드는 그저 월드 스타 영입을 원했다”면서 디 마리아 영입은 구체적인 계획에 없던 일이라고 전했다.

뒤를 이어 3위 자리에는 멤피스 데파이(2점), 4위엔 라다멜 팔카오(2점), 5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점), 6위 빅토르 발데스(2점), 7위 헨릭 미키타리안(3점), 8위 모르강 슈나이덜린(3점), 9위 프레드(3점), 10위 기예르모 바렐라(3점)가 각각 등장했다.

반대편 순위권에는 누가 들었을까. 최고의 영입 1위로는 평점 7.5점을 받은 앙토니 마르시알이 선정됐다. “기복은 있지만 분명 재능이 있는 선수”라는 게 설명이다. 2위는 후안 마타(7점), 3위 안데르 에레라(7점), 4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7점), 5위 빅토르 린델로프(6.5점)가 차지했다.

# 최근 6년 맨유 영입선수 WORST 평가

1. 알렉시스 산체스(1점)

2. 앙헬 디마리아(1점)

3. 멤피스 데파이(2점)

4. 라마델 팔카오(2점)

5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점)

6위. 빅토르 발데스(2점)

7위. 헨릭 미키타리안(3점)

8위. 모르강 슈나이덜린(3점)

9위. 프레드(3점)

10위. 기예르모 바렐라(3점)

11위. 사이디 얀코(3점)

12위. 마테오 다르미안(4점)

13위. 리건 풀(4점)

14위. 마루앙 펠라이니(5점)

15위. 마르코스 로호(5점)

16위. 티모시 포수멘사(5점)

17위. 네마냐 마티치(5점)

18위. 에릭 바이(5.5점)

19위. 리 그란트(5.5점)

20위. 디오고 달롯(6점)

21위. 로멜로 루카쿠(6점)

22위. 폴 포그바(6점)

23위. 루크 쇼(6점)

24위. 달레이 블린트(6점)

25위. 세르지오 로메로(6.5점)

26위. 빅토르 린델로프(6.5점)

27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7점)

28위. 안데르 에레라(7점)

29위. 후안 마타(7점)

30위. 앙토니 마르시알(7.5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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