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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무단불참’ 네이마르, 곧바로 복귀 안 해...이적 추진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리시즌 훈련 소집에 무단으로 불참하며 구단과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관련 보도들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즉각적으로 복귀하지 않고 다음 주 초 PSG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팀을 떠날 생각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새로운 시즌 시작을 위해 8일에 있었던 선수단 소집에 응해야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구단은 네이마르가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오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구단은 이런 상황에 유감을 표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한 번의 돌발행동이다. 지난 시즌 종료 후에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브라질 대표팀 소집을 위해 구단 허락 없이 조기 귀국했던 네이마르다. 당시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4주 진단까지 받고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최근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휘말린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행동은 PSG와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다.

PSG 측이 조치를 예상했지만 네이마르가 즉각적으로 팀에 복귀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네이마르가 다음 주 월요일에 PSG 훈련장으로 복귀할 생각이다”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PSG는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코파 아메리카 출전이 불발된 뒤 그의 여름 계획에 대해 전달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7월 말 팀에 복귀할 계획이었지만 부상을 입은 뒤에는 구단 수뇌부에 7월 15일 복귀할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어찌됐든 네이마르는 PSG의 강경한 입장을 듣고도 이번 주에 복귀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에 있는 자신의 자선 단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계획을 취소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여기에 네이마르는 PSG를 떠날 뜻을 분명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UOL’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구단의 신임 단장인 레오나르두와 통화를 했고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중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평행선을 달리는 양 측의 행보로 인해 네이마르가 이적하더라도 원만한 이별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 PSG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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