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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김호남 영입…남준재와 1대1 맞트레이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제주유나이티드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프로 10년차 베테랑 공격수 김호남(30)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FC, 제주 등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공격수 김호남이 남준재와의 1대 1 맞트레이드를 통해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호남과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호남은 K리그 통산 212경기 출전 40골 19도움의 기록이 보여주듯 검증된 자원이다. 178cm, 72kg의 신체조건을 지닌 김호남의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서 빠른 발과 다양한 공격 기술을 지닌 골잡이로 불린다.

2010년 사간도스(일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김호남은 2011년 드래프트를 통해 광주의 창단 멤버로 합류해 2015년까지 5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후 2016년 제주로 둥지를 옮긴 김호남은 군 복무를 위해 2017년부터 상주상무에서 활약한 뒤 지난해 9월 전역해 최근까지 다시 제주에서 활약하다가 인천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김호남은 “인천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인천을 상대했을 때 항상 끈끈하고 조직적인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인천의 일원이 된 만큼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김호남은 등번호 37번을 달고 인천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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