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정정용 감독, 학부모께 “감사하다” 인사 늦은 이유

 

[인터풋볼=소공로] 이현호 기자=정정용 감독이 이제서야 선수단 부모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배려 차원에서 인사를 못 드렸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정용 감독, 정몽규 회장, 홍명보 전무 등을 비롯해 U-20 선수단과 가족, 유소년 시절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정정용 감독은 정몽규 회장과 함께 선수단 가족 및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직접 전달했다. 정 감독은 단상 위로 올라온 선수, 학부모, 지도자들의 손을 맞잡았고,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에 앞서 인사말을 올리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정 감독은 “감독으로서 한 일은 선수들을 뽑아서 대회 나가는 거 밖에 없다.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학교, 지도자, 학부모 삼위일체로 하나가 되어야 팀이 잘 돌아간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꾸벅 숙였다.

이어서 “현장에 있으면 선수 가족들이 있어도 곁에 가지 못한다. 혹시라도 주위에서 시기질투 할까봐 그렇다. 이 자리를 빌려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 자랑스러운 아이들이다.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현장에서, 경기장에서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바쁜 일정 관계로 축하 자리에 불참한 코치진을 챙겼다. 정 감독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의무팀도 있다. 늘 감사하다. 잊지 않고 있겠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포토] 트와이스 나연 ‘설레는 미모’ (쇼케이스) [포토] 트와이스 나연 ‘설레는 미모’ (쇼케이스)
[포토] 구구단 세정 ‘크록스의 여신은 바로 나’ (크록스) [포토] 구구단 세정 ‘크록스의 여신은 바로 나’ (크록스)
[포토] 한예슬 ‘블랙여신의 당당함’ (알렉산더 맥퀸) [포토] 한예슬 ‘블랙여신의 당당함’ (알렉산더 맥퀸)
[포토] 지창욱-원진아-윤세아-임원희 ‘시청률 자신있어요’ (날 녹여주오) [포토] 지창욱-원진아-윤세아-임원희 ‘시청률 자신있어요’ (날 녹여주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