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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부폰, 유벤투스 No.2로 복귀 준비...연봉 52억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잔루이지 부폰(41, PSG)이 친정팀 유벤투스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레전드 부폰은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리그 17경기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5경기 등 총 25경기를 소화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했다.

하지만 PSG가 고대하던 챔피언스리그에서 부폰의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이에 PSG는 이달 초 부폰과의 작별을 공식 발표하며 둘의 동행은 1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탈리아의 ‘풋볼 이탈리아’는 26일 “부폰이 친정팀 유벤투스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부폰과 유벤투스의 협상은 잘 이뤄지고 있다. 아마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뒤를 이어 No.2 역할을 할 것이다. 연봉은 400만 유로(약 52억 원) 수준이다. 이후에 코칭스태프나 디렉터 역할을 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벤투스 외에도 여러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다. 이 매체는 “FC포르투, 파르마, 아탈란타,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꾸준히 부폰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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