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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 2020년 맨시티와 작별...10년 생활 마무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다비드 실바가 내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2003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실바는 발렌시아 1군 팀에 놀라운 활약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지난 2010년 막대한 자금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맨시티의 일원이 된 실바는 395경기를 소화했고, 네 차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두 차례의 FA컵 우승을 이끌며 맨시티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08, 유로 2012 우승에도 일조한 슈퍼스타다.

2019-20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실바는 새로운 도전을 노리고 있다.

실바는 26일(한국시간) ‘미러’에 게재된 인터뷰서 다년 계약을 묻는 질문에 “아니다. 오직 1년이다. 10년이면 충분하다. 이는 내게 완벽한 시간이다”라면서 “처음 맨시티는 내게 2년 계약을 얘기했다. 그러나 나는 1년 만 계약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난 10년의 생활을 마칠 것이다. 이는 완벽한 사이클이다. 난 스스로 다른 팀에서 맨시티와 맞붙는 걸 상상할 수 없었다. 그래서 10년이면 됐다”라며 10주년이 되는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향 라스 팔마스 등 거론되는 차기 행선지에 대해 “만약 프리메라리가로 돌아간다면 라스 팔마스로 가고 싶다. 그러나 모르겠다. 축구는 변한다.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난 내 커리어를 라스 팔마스에서 끝내고 싶다. 이는 팀과 선수들에게 달려 있다. 나는 라스 팔마스와 2부 리그에서 뛰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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