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네이마르-그리즈만 공존' 西 매체, 새 시즌 바르사 스쿼드 예상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스쿼드는 어떻게 될까. 스페인 매체가 네이마르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포함된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공격진을 예상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그리즈만이 다음 시즌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네이마르와 그리즈만과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현실이 아닌 바람일 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선수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선수다. 네이마르는 빠르고, 균열을 만들 수 있는 반면, 그리즈만은 많이 뛰어주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이 두 선수 모두 루이스 수아레즈의 대체자로 영입되진 않을 것이다. 두 선수는 수아레스와 같은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선수가 영입된는 가정하에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공격진 구성을 예상했다. 먼저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그리즈만으로 구성된 4-3-3 전형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바르셀로나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다. 이 전형을 쓰려면 수아레스는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이고, 메시가 가짜 9번 역할을 할 것이다. 네이마르가 왼쪽, 그리즈만이 오른쪽 윙으로 뛸 것이다”라고 가정했다.

다음은 4-4-2 시스템을 소개했다. “수아레스, 메시가 2톱을 형성한다. 그 밑에 네이마르와 그리즈만에 위치해 마름모꼴 형태를 취할 것이다. 이 경우 두 선수가 수비적인 역할까지 수행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브라질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전형처럼 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포메이션은 4-2-3-1이다. ‘스포르트’는 “이 전형은 이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사용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강력한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수아레스가 최전방을 맡고, 네이마르와 그리즈만이 측면에 선다. 메시는 자유롭게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다. 공격적으로는 매우 강하겠지만 중원에서 활동량이 좋고 강한 팀을 만나면 어려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예상은 아직까진 가정일 뿐이다.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계가 남아있다. 그리즈만 영입도 그렇다. 바르셀로나와 합의가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바르셀로나가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해 다음 시즌 강력한 공격진을 꾸릴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르트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화보] ‘기생충’ 최우식,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여심 저격 [화보] ‘기생충’ 최우식,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여심 저격
[화보] ‘레벨업’ 성훈, 청량미 넘치는 여름 남자의 매력 [화보] ‘레벨업’ 성훈, 청량미 넘치는 여름 남자의 매력
[화보] 뉴이스트 민현, A컷 같은 B컷 비하인드 선 공개 [화보] 뉴이스트 민현, A컷 같은 B컷 비하인드 선 공개
‘프로듀스X101’ 스타쉽 구정모-함원진, 감사 인사 전해…“우리 꼭 다시 만나요” ‘프로듀스X101’ 스타쉽 구정모-함원진, 감사 인사 전해…“우리 꼭 다시 만나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