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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원하는 매과이어, 이적료 1,182억에 맨시티 입단 준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해리 매과이어의 행선지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가 될 전망이다.

영국의 ‘미러’는 24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수비수 세계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182억 원)를 통해 이번 주 맨시티로 이적할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다.

매과이어는 맨유의 오랜 타깃이었다. 지난 시즌부터 수비 보강을 노리던 맨유는 매과이어의 영입을 간절하게 바랐다. 그러나 그를 놓아줄 수 없다는 레스터 시티의 입장이 완강했고, 결국 지난 시즌 영입에 실패했다.

그리고 매과이어는 지난 해 레스터와 5년 계약을 맺었고, 그의 몸값은 천문학적으로 뛰어올랐다. 무려 8,000만 파운드다. 이는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7,500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 넘는 금액이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최근 맨시티가 ‘라이벌’ 맨유를 넘어서 강력한 매과이어의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78.1%의 제공권 다툼 승률을 기록하면서 74.9%를 기록한 2위 판 다이크 크게 따돌리고 최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벵상 콤파니의 후계자가 필요한 맨시티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이번 시즌 3관왕을 차지한 맨시티의 관심에 매과이어 역시 솔깃했다. ‘미러’는 “매과이어가 친구들에게 맨시티의 제의는 너무 좋아 거절할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라면서 “그는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맨시티가 자신에게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믿고 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뛸 수 있는 열망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여전히 매과이어를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제 우선 타깃인 매과이어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레스터 역시 맨유와 맨시티의 경합을 통해 요구하는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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