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모델이자, 성인 배우인 테라 패트릭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팬임을 자처하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시 스트립 누드쇼를 펼친다는 이색공약을 걸었다.

영국의 축구 전문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미국의 유명한 모델이자, 포르노 스타인 패트릭이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스트립 누드쇼를 펼친다는 이색공약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패트릭은 섹시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국출신의 모델이자 유명한 성인영화 배우다. 그녀는 성인영화 배우라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UC산타바버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간호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미모와 지성을 갖췄다.

또한, 전 세계적인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둘도 없는 절친이라고 알려져 있고, 성인영화계의 안젤리나 졸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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