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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간담회] U-20 코치진의 마지막 인사 “성장해서 다시 만나자”

[인터풋볼=신문로] 이현호 기자=폴란드에서 신화를 쓰고 돌아온 U-20 코칭스태프들은 선수단에게 "발전"과 "성장"을 당부했다. 또한 "다음에 또 만나자"는 인사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오전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U-20 월드컵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 남자축구 최초 FIFA 대회 준우승을 이끈 코칭스태프들은 각자 대회 중에 느꼈던 소감을 전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정용 감독, 공오균 코치, 김대환 골키퍼 코치, 오성환 피지컬 코치가 자리했다. 인창수 코치는 17세 여자 대표팀 일정상 지방으로 출장을 떠나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먼저 정 감독은 “국민들이 우리 U-20 대표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다고 느꼈다. 너무나 감사하다.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는 방안을 찾겠다”고 전했고, 코치진 모두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잘 뛰어준 선수들, 응원해준 국민들께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이제 U-20 대표팀 선수단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팀내 경쟁을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어제 청와대 만찬이 U-20 대표팀의 마지막 공식 행사였다.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지만, 그때 만나면 이 추억을 간직하되 레벨을 더 올릴 수 있도록 성장하라고 말했다. 당장 이번 주말 리그 경기부터 출전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오균 코치 역시 “소속팀에 돌아가면 (U-20 월드컵 준우승에) 너무 빠져있지 말고 빨리 적응하라고 말했다. 대회가 지나면 선수들이 잊히게 될 수 있다. 그러지 않도록 소속팀에서 잘하라고 당부했다. 여러분들에게도 잘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선수단을 챙겼다.

또한 김대환 코치는 “저도 선수 시절에 10년 동안 벤치만 지켰다. 골키퍼 주전 경쟁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이번에 (이)광연이가 잘 했지만 뒤에서 박지민, 최민수가 제 역할을 다해줬다. 모두 소속팀에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오성환 코치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든 한국에 있는 선수든, 근력적인 부분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며 선수단에게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처럼 코치진의 당부처럼 이번 U-20 선수단이 서로 성장해 더 높은 레벨에서 조우할 수 있기릴 기대해본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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