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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문제없어’ 英, 월드컵 개최 꿈꾼다...FIFA도 개최지 변경 고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개최 박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셸 플라티니 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긴급 체포됐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에서 비리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플라티니의 비리가 터지자 피파도 즉각 반응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9일 미국 ‘TNT 스포츠’를 인용해 “카타르 대신 새로운 개최지를 찾기 위해 피파 내부에서 비밀 회의가 열렸다.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기다려야 한다. 개최지가 변경된다면 이 또한 축구계의 역사적은 순간이 되겠지만 과감한 변화를 가져올 시간이 별로 없다”라고 전했다.

카타르 항공의 스폰을 받고 있는 피파가 개최지 변경이라는 초강수를 둘지는 의문이지만 현재 공개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문제는 시간이다.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야 하는데 개최지가 갑작스럽게 바뀐다면 짧은 시간 안에 그만한 시설을 갖출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에 잉글랜드가 새로운 개최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실현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월드컵 개최지에 대한 영국의 배당률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10/1에서 6/1로 낮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잉글랜드는 짧은 시간에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다. 팬들도 2022년 월드컵 개최를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잉글랜드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잉글랜드가 개최지가 돼야 한다. 좋은 시설과 경기장을 가지고 있다’, ‘배당률이 낮아지고 있다! 월드컵이 집으로 오고 있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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