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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땐 언제고'...맨유, 무리뉴가 원했던 라이스-디오프 노린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지만 그의 계획은 아직 맨유에 남아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유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는 맨유 재임 당시 폴 포그바를 비롯한 선수단과의 불화설과 함께 리그 10위까지 추락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결국 리버풀에 1-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를 거둔 뒤 경질 통보를 받고 맨유를 떠났다.

경질 후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해설을 마친 뒤 “오늘 리버풀의 선발 명단을 보면 위르겐 클롭 감독이 데려온 선수가 얼마나 많은 지 알 수 있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네 명의 수비수를 모두 영입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무리뉴는 떠났지만 그의 영입 명단은 맨유에 남아있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0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떠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아직 무리뉴 감독의 자료를 손에 쥐고 있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무리뉴 감독이 원했던 일부 선수를 적극적으로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한 경기에서 데클란 라이스와 이사 디오프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두 선수 영입을 요청했지만 묵살됐다. 하지만 맨유는 두 선수를 포함해 해리 매과이어와 이반 페리시치 등 무리뉴가 원했던 선수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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