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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멜스 BVB 리턴에 비판여론...“맨유→리버풀→맨유와 같은 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마츠 훔멜스(30)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도르트문트로 복귀했지만 팬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2009년부터 도르트문트에 몸을 담은 훔멜스는 7시즌을 보낸 후 지난 2016년 돌연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택했다. 두 팀은 리그 내에서 최고의 라이벌 관계이기에 훔멜스의 행보는 큰 비판을 받았다.

훔멜스는 뮌헨에서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등을 거두며 탄탄대로를 이어갔다. 그러나 니코 코바치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지난 19일 도르트문트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훔멜스를 다시 데려오면서 지불한 이적료는 3,300만 파운드(약 489억 원)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0일 도르트문트 팬들의 반응을 집중조명했다. 이 매체는 “일부 도르트문트 팬들은 훔멜스의 복귀를 반겼지만, 다른 팬들은 기뻐하지 않았다”면서 도르트문트 공식 채널에 올라온 훔멜스 복귀 소식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전했다.

‘데일리 메일’이 소개한 반대 여론을 살피면 다음과 같다. 먼저 “훔멜스는 도르트문트의 주장 완장을 버리고 라이벌 뮌헨으로 떠났다. 그랬던 훔멜스가 돌아왔는데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며 심란한 감정을 전했다.

또 다른 이는 배신자를 상징하는 뱀 이모티콘을 쓰며 욕설을 뱉었다. 이어 자신을 맨유 팬이라고 밝힌 이는 “맨유 주장이던 선수가 리버풀로 이적해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기량이 줄어들자 다시 돌아온다고? 말도 안 된다”며 맨유와 리버풀의 관계에 빗대어 훔멜스의 복귀를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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