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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보이 투표 2위...데 리트-펠릭스보다 앞선다 (西 매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18)이 골든보이 투표서 마타이스 데 리트, 주앙 펠릭스 등을 제치고 2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에 출전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준우승을 거두는데 일조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다.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며 골든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의 활약은 전 세계를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왼발 가치를 알린 이강인은 현재 아약스, 레반테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이강인이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가 주최하는 ‘2019 골든 보이 어워즈‘ 후보 100인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골든 보이는 21세 이하 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2004년 웨인 루니, 2013년 폴 포그바, 2017년 킬리안 음바페 등이 이 상을 받으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은 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1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골든 보이 투표에서 많은 득표를 얻고 있다. 전 세계가 이 한국 선수의 잠재력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강인보다 많은 득표를 받은 선수는 ‘터키 메시’라 불리는 압둘카디르 오무르(19, 트라브존스포르)다. 7%의 득표를 받으며 1위에 올라와 있다. 작은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준수한 드리블이 장점인 오무르는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5골 10도움을 기록했고, 현재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이적 시장 인기 매물인 데 리트(19, 아약스)와 펠릭스(19, 벤피카)는 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인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골든 보이를 수상할지 주목된다. 

사진=윤경식 기자, 투토스포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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