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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감독, "루카쿠, 맨유 떠나야 서로가 좋아"...이적 추천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벨기에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26)에게 조언을 남겼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야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벨기에는 지난 1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헤이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I조 조별예선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루카쿠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루카쿠를 잘 아는 감독이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에버턴에서 루카쿠를 지휘했다. 같은 기간 동안 루카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4경기에 출전해 43골을 기록했다. 이후 벨기에 대표팀을 맡은 마르티네즈 감독은 루카쿠를 주포로 활용했다. 루카쿠는 맨유에서와 달리 벨기에 대표팀에서는 자주 득점포를 가동하며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18일 영국 ‘인디펜던트’를 통해 “루카쿠는 맨유를 떠나야 한다. 루카쿠는 그와 맞는 구단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루카쿠가 팀을 떠나는 것이 맨유와 루카쿠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루카쿠 역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루카쿠는 지난 12일 스코틀랜드와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에 부임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다. 콘테 감독은 나에게 있어 최고의 감독이다. 내 미래는 이미 결정됐다. 다만 나는 맨유와 계약을 존중하기 때문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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