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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타르가 왜 코파에 나와?" 결국 터진 남미의 불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남미 대륙컵인 코파 아메리카에 아시아의 일본과 카타르가 출전했다. 이에 대해 파라과이 감독이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15일부터 브라질에서 개최 중인 2019 코파 아메리카에는 총 12팀이 참가했다. A조에는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B조에는 콜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카타르, C조에는 우루과이, 에콰도르, 칠레, 일본이 포함됐다.

이들 중 일본과 카타르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지만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 얼굴을 내비쳤다. 하지만 정통 남미 멤버들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모양이다.

특히 파라과이 감독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에두아르도 베리소 파라과이 감독은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만 참가한다면 이해가 된다”며 아시아 국가들의 출전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지금 내게 초청 국가들에 대해 질문하는 건가? 일본과 카타르 말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코파 아메리카에 중미, 북미 국가들이 모두 참가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아메리카만의 대륙컵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럽 국가들이 (유로 대회에) 남미 국가들을 초청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사례를 들었고, “카타르전을 마친 직후여서 내 말이 날카롭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코파 아메리카는 아메리카 팀들의 무대여야 한다. 남미축구연맹과 북중미축구연맹이 하나의 대회를 치르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일본과 카타르의 2019 아시안컵 결승전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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