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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강인아! 영욱아!” 평일+무더위에도 750명 모인 시청광장

[인터풋볼=서울시청] 이현호 기자=6월의 뜨거운 여름, 평일 낮 시간대에도 수많은 인파가 환영식에 모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은 2019 폴란드 FIFA U-20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17일 오전 귀국했다. 인천공항에서 큰 성원을 받은 대표팀은 서울 시청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환영식을 진행했다.

당초 대한축구협회와 서울시는 카퍼레이드를 계획했다. 하지만 퍼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행사 2주 전부터 도로통제를 공지해야 한다. 대회 일정과 귀국 일정상 퍼레이드는 취소됐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청광장에 인파가 몰렸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750여 명의 팬들이 행사에 집결했다. 공식 시작은 12시였으나 11시 반부터 락킷걸, 트랜스픽션 등의 축하 무대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팬들 역시 가수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U-20 선수단의 입장을 기다렸다. 

낮 12시가 되자 선수단이 한 명씩 입장했다. 팬들은 “강인아! 영욱아!” 등 선수단 하나하나를 모두 연호하며 그들의 대회 소감에 집중했다. 21명의 선수단과 정정용 감독은 입을 모아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정말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그중 이강인은 ‘누나가 2명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형들에게 소개해준다면?’이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음... 굳이 소개해줘야 한다면 (엄)원상이 형, (전)세진이 형을 소개해주겠다. 정상인 형들이다. 나머지는 비정상이어서 부담스럽다”고 답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전주에서 올라왔다는 이태경(23) 양은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올라왔다. 이때 아니면 언제 선수들을 보겠나. 월드컵 정말 수고 많았다. 앞으로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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