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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센터백 고뇌 계속...더 싼 디오프도 900억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조금 더 싼 매물에 눈을 돌렸지만 그 역시도 쉽지 않아 보인다. 칼리두 쿨리발리, 해리 매과이어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 받고 이사 디오프(22, 웨스트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야기다. 웨스트햄은 최소 6,000만 파운드(약 899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과 함께 리빌딩을 추진하고 있는 맨유는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 그동안 쿨리발리, 매과이어를 노렸던 맨유는 두 선수의 소속팀으로부터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받았고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쿨리발리는 1억 파운드(약 1,498억 원), 매과이어는 8,000만 파운드(약 1,199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맨유다.

특히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문제 해결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준척급 선수들과 소속팀을 설득하기 위해서 더 큰 돈이 필요해졌기 때문. 여러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 선수에게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맨유는 조금 더 저렴할 것으로 보이는 타깃으로 눈을 돌렸다. 바로 웨스트햄의 디오프다. 디오프는 지난해 툴루즈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뒤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은 선수다. 194cm의 큰 키로 수비력을 갖춘 센터백이다. 디오프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팀 내 센터백 자원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디오프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맨유는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선수 한 명을 포함시켜 협상을 진행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웨스트햄도 단호한 입장을 보이는 것이 문제다. 디오프는 웨스트햄과 4년의 계약이 남아있고 만 22세의 젊은 나이의 센터백이다. 웨스트햄이 맨유에 저렴하게 내줘야 할 이유가 없다. 이에 웨스트햄은 최소 6,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이 아니라면 제의조차 듣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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