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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2만 2천명' 모인 상암, VAR-이강인 골에 “와!” & 실점에 "아..."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현호 기자=지구 반대편 상암벌에 2만 2천여 축구팬들이 모였다. 이들은 U-20 월드컵 결승전을 대형 스크린으로 시청하며 순간순간에 집중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20세 이하) 대표팀은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2로 뒤진 채 후반전을 진행 중이다.

역사적인 결승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단체 응원이 펼쳐졌다. 그중 대한축구협회(KFA)와 서울시가 함께 주최한 서울월드컵경기장 응원에는 붉은 물결이 이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22,000여 명이 경기장에 입장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경기 전부터 “대~ 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등을 외치며 힘을 실었다. 또한 가수 스펙타클과 트랜스픽션의 공연에 따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킥오프 전 애국가 연주가 이어질 때는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크게 제창했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찬스를 잡았다. 김세윤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다가 수비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VAR 판독을 선언하자 팬들은 모두 자리에 일어나 큰 함성을 보냈다. 이어 PK 선언에 또 다시 환호했고 키커 이강인이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함성이 더욱 커졌다.

아쉬운 장면에는 탄식과 함께 격려도 이어졌다. 전반 중반 우크라이나의 수프리아하의 동점골, 후반 7분 수프리아하의 역전골이 나오자 크게 안타까워했다. 이내 “괜찮아!”를 외치며 한국의 역전을 기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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