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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입성’ 쿠보, 연봉 13억 수준...‘훈련은 A팀-경기는 B팀에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쿠보 타케후사(18)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가운데 향후 계획이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쿠보가 카스티야(B팀)에서 뛰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쿠보는 일본이 주목하는 역대급 유망주다. 지난 2011년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 해외 클럽 이적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됐고, 쿠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일본으로 돌아갔다.

일본으로 돌아간 쿠보는 재도전에 나섰다.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쿠보는 FC도쿄로 자리를 옮겨 1군 소속으로 올 시즌 9경기를 소화했고, 4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기회가 찾아왔다. 쿠보는 올해 18세가 되면서 해외로 이적할 수 있게 됐고, 이에 스페인 무대 재도전에 나섰다. 이 가운데 레알이 그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레알은 쿠보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합의에 도달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쿠보의 영입을 위해 200만 유로(약 27억 원)이며, 쿠보는 레알에서 5년 계약과 함께 연봉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더해 ‘ESPN'은 쿠보가 카스티야에서 경기를 뛰지만 훈련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지휘하는 1군에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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