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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 수비수 발롱도르? 반 다이크, 메시 제치고 ‘후보 1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13년 만에 수비수 발롱도르가 나올 수 있을까? 리버풀의 ‘벽’ 버질 반 다이크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 후보 선호도 1위에 올랐다.

반 다이크의 전성시대다. 지난 2018년 1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비 불안을 한 번에 해소하며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활약은 그야말로 ‘월드클래스’였다. 리버풀의 수비 리더로 자리 잡은 반 다이크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리버풀을 리그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결국 반 다이크는 PFA(잉글랜드 프로 축구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 상’까지 거머쥐었다.

자연스레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애초에는 메시가 유럽 스포츠 도박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고, 지난 11일(한국시간)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에 따르면 유럽 28개 베팅업체는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를 예상하는 항복에서 반 다이크를 1위로 꼽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반 다이크가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 후보 선호도에 1위로 올랐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있어서 핵심 요소였다. 지난 2006년에 수비수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칸나바로 이후 반 다이크가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지역지 ‘리버풀 에코’ 역시 최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반 다이크의 활약은 눈부셨다. 손흥민이 속도를 올린 순간 리버풀의 두 센터백 사이에 공간이 생겼다. 그 순간 모두가 일제히 숨을 죽이며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을 기대했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전력 질주 끝에 완벽한 태클로 공을 따냈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이 매체는 “이제 반 다이크에게 남은 영광은 발롱도르뿐이다. 호날두와 메시가 반 다이크와 함께 수상을 두고 경쟁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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