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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체제’ 맨유, 이적 정책 변화 없다...디렉터 선임은 진행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이적 시장에서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이적 정책에 변화를 가져가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맨유의 이적은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맨유의 지난 시즌은 사실상 실패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시작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초반부터 삐걱거렸고, 설상가상으로 폴 포그바 등 주축 선수들과 불화설이 나오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맨유는 ‘전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소방수로 투입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오히려 정식 감독이 된 이후 무너지며 리그 4위 진입에 실패했다.

특히 이적 시장은 참패에 가까웠다. 야심차게 영입한 알렉시스 산체스가 주급 도둑으로 전락했고,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 등 엄청난 이적료를 쓴 선수들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맨유가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우드워드 부사장이 주도하는 이적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맨유의 이번여름 이적 정책도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 “맨유의 이적 시장 정책은 변화가 없다. 여전히 맨유는 테크니컬 디렉터를 원하고 있지만 역할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는 현재 우드워드 부사장이 이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하며 리빌딩의 신호탄을 쐈다. 이에 맨유는 큰 변화보다는 현재를 유지하며 리빌딩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동시에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 작업은 계속 진행하다는 생각이다. 현재 리오 퍼디난드, 대런 플레처 등이 물망에 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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