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토트넘, 1년 만에 첫 영입?...은돔벨레 위해 900억 제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2018-19 시즌에 단 한 건의 영입도 하지 않았던 토트넘이 드디어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중원 보강을 위해 탕귀 은돔벨레(22, 올림피크 리옹) 영입에 뛰어들었다. 구단 최고 이적료인 6,000만 파운드(약 904억 원)를 올림피크 리옹 측에 제시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은돔벨레는 181cm로 큰 키는 아니지만 신체-기술적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되는 미드필더다. 특유의 탄력과 기동력을 발휘해 경합을 이겨내고 탈압박과 전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수많은 빅클럽들이 은돔벨레 영입을 노렸다.

PSG(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해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영입전을 벌여왔다. 은돔벨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이 빅클럽들의 확신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서 앞선 모습이다. 지난 시즌 한 명의 영입도 하지 않고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기록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은돔벨레가 첫 영입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무사 뎀벨레가 팀을 떠나면서 더욱 적은 살림으로 시즌을 보냈다. 무사 시소코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에릭 다이어의 부진으로 확실한 중원 조합을 이루지 못했다. 해리 윙크스, 올리버 스킵, 빅터 완야마 등이 3선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확실한 중앙 미드필더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는 듯 보인다. 이에 은돔벨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영국 ‘가디언’은 12일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리옹과 협상을 개시했다. 하지만 양 구단이 생각하는 이적료의 격차가 큰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우선 리옹은 은돔벨레의 이적료로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를 책정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토트넘은 은돔벨레의 가치를 5,000만 유로(약 669억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첫 제안을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적료 협상에서 진통이 예상됐다.

하지만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생각보다 높은 금액을 리옹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이 “토트넘은 맨유와 맨시티와 벌이고 있는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한 것. 큰 금액을 투자하기를 꺼려하는 토트넘 특성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의 이적료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청하 ‘홀리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무대’ (쇼케이스) [포토] 청하 ‘홀리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무대’ (쇼케이스)
[포토] 청하 ‘오늘도 아름다움으로 사회 복지에 기여’ (쇼케이스) [포토] 청하 ‘오늘도 아름다움으로 사회 복지에 기여’ (쇼케이스)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추가 보도...'초호화 요트+유럽출장'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추가 보도...'초호화 요트+유럽출장'
[화보] 소녀시대 수영, ‘걸캅스’ 양장미의 시크한 매력 [화보] 소녀시대 수영, ‘걸캅스’ 양장미의 시크한 매력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