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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로 뛴다는 요구도 했는데?” 음바페, 가짜뉴스에 일침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재치 있는 농담으로 일침을 날렸다. 음바페는 자신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수뇌부들에게 몇 가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SNS 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 반박했다.

최근 음바페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고 실제로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여기에 음바페가 PSG 측에 잔류를 위한 조건을 내걸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음바페가 PSG 수뇌부에 내걸었다고 알려진 조건은 다음과 같다. 측면보다는 전방 공격수로 뛰어야 하며 음바페가 뛰고 있을 때 나온 페널티킥을 모두 전담해야 한다는 것. 여기에 자신의 초상권 수익 비율을 늘려줄 것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음바페는 SNS를 통해 직접 이를 부인했다.

트위터 ‘트랜스퍼 뉴스’의 계정이 음바페가 내걸었다는 조건에 대한 내용을 업로드하자 직접 댓글을 달았다. 음바페는 “당신들이 뭔가 놓친 것이 있다. 킬리안 음바페는 골키퍼로 출전하길 원한다”면서 재치 있게 이러한 보도들을 일축했다. 이어 “가짜 뉴스 XXXXX"라는 말로 이러한 루머를 양산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트위터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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