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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0세 MF와 재계약...팬들은 "지예흐-로셀소 데려와"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이 신예 미드필더 조지 마쉬(20)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그러나 팬들은 새 영입을 촉구했다.

토트넘은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마쉬와 2021년까지 재계약했다.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마쉬는 지난여름 미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출전해 AS로마, AC밀란을 상대로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올해 1월에 열린 FA컵 트랜미어전에 교체로 투입되어 7-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토트넘은 마쉬에 대해 “주로 후방 라인에서 활약하는 끈질기고 거친 홀딩 미드필더다. 지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19 리그에서 8경기 중 7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면서 유스 시절 주장 완장을 차고 여러 대회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이 다소 흥미로웠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 게시된 팬들의 답변은 “은돔벨레, 로셀소, 베르윈 영입 소식을 알려달라” 혹은 “지예흐, 반 더 비크를 영입해라”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물론 "최선을 다해달라", "미래가 기대된다"는 격려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새 영입 소식을 원했다.

토트넘 팬들이 원하는 지예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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