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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더비 MD] '대표팀 출전 아쉬움' 김보경-이진현, "U-20 후배들 자랑스럽다"

[인터풋볼=신문로] 신동현 기자= A대표팀과 U-20 대표팀에 대한 열기가 동해안 더비 미디어 데이까지 이어졌다. 대표팀 소집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한 김보경과 이진현은 U-20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15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동해안 더비를 치른다. 두 팀은 K리그 전통의 라이벌로 불리며 매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동해안 더비를 앞둔 울산과 포항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공식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울산의 김도훈 감독과 김보경, 포항의 김기동 감독과 이진현이 참석했다.

김보경과 이진현은 이번 A대표팀 명단에 소집됐지만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김보경은 "이번 대표팀 소집은 (파울로 벤투 감독 부임 후) 첫 소집이었기 때문에 경기에 나가지 않아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 일단 대표팀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이뤄서 절반의 성공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리그에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진현은 "선수라면 경기에 뛰고 싶은 욕심은 당연하다. 아쉽지만 팀에 돌아온 만큼 팀을 위해 희생하며 100%의 모습을 보일 준비가 됐다"며 덤덤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 앞서 U-20 대표팀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에 1-0 승리를 거두며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이에 김보경과 이진현이 후배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진현은 "역사적인 일이다. 한국 축구의 한 팬으로서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A대표팀 안에서 후배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다. 정말 자랑스럽다 나도 그 자리에서 뛰어봤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보경은 "예상보다 잘 해줘서 놀랍다. 이번에 대표팀에 들어오고 느낀 것은 어리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은 점이었다. U-20 대표팀에도 충분히 A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따듯한 격려를 보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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