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U-20 WC POINT] ‘사상 첫 결승’ 한국vs우크라이나, 누가 이겨도 ‘새 역사’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누가 이겨도 새 역사다.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한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결승 무대에서 격돌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며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고,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정정용 감독의 전략이 완벽하게 통한 경기였다. 정정용 감독은 에콰도르를 맞이해 깜짝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줬다. 3-5-2 포메이션은 유지했지만 중원에서 고재현과 김세윤이 깜짝 선발로 나섰고, 전반부터 경기를 잘 풀었다. 결국 한국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8분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강인이 센스 있는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최준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승자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꺾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 남아공, 아르헨티나,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결승 상대는 우크라이나. 누가 이겨도 역사다. 우크라이나 역시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모두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청하 ‘홀리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무대’ (쇼케이스) [포토] 청하 ‘홀리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무대’ (쇼케이스)
[포토] 청하 ‘오늘도 아름다움으로 사회 복지에 기여’ (쇼케이스) [포토] 청하 ‘오늘도 아름다움으로 사회 복지에 기여’ (쇼케이스)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추가 보도...'초호화 요트+유럽출장'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추가 보도...'초호화 요트+유럽출장'
[화보] 소녀시대 수영, ‘걸캅스’ 양장미의 시크한 매력 [화보] 소녀시대 수영, ‘걸캅스’ 양장미의 시크한 매력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