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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란] '나상호 골대강타' 한국, 난타전 끝에 이란과 0-0(전반종료)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한국과 이란이 접전 끝에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양 팀은 빠른 템포로 서로의 공격을 노렸지만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이란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4-1-3-2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이용, 김민재, 김영권, 홍철이 4백에 섰고, 중원에 백승호가 포진했다. 2선에 나상호, 황인범, 이재성이 자리했고, 투톱은 손흥민과 황의조였다.

이란은 4-2-3-1로 맞섰다. 베이란반드가 골문을 지켰고, 레자에이안, 카나니, 푸랄리간지, 모하마디가 4백에 섰다. 중원에 에브라히미와 하지사피가 포진했고, 2선에 타레미, 토라비, 자한바크시가 나섰다. 원톱은 안사리파드였다.

포문은 한국이 열었다. 전반 8분, 황인범이 과감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수비 맞고 굴절되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란도 전반 14분 레자에이안이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전반 15분, 우측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김영권에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란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이란 역시 하지사피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이용이 몸으로 막아냈고, 전반 18분 타레미의 슈팅은 조현우의 품에 안겼다.

전반 20분, 토라비의 감아차기는 살짝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22분, 한국이 역습에 나섰다. 손흥민이 좌측면을 파고들었고, 중앙으로 침투하는 황의조에게 패스했다. 공을 잡은 황의조가 이란 수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황의조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경기는 소강상태를 띄었다. 전반 33분, 자한비크시의 슈팅은 조현우의 품에 안겼다. 이후 조현우의 선방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전반 35분과 37분, 조현우는 안사리파드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냈다. 전반 41분, 손흥민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전반 43분, 나상호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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