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송범근, 이비니 선수가 전주 평화동에 위치한 지곡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두 선수는 학교에서 선별한 축구 꿈나무들과 약 한 시간 동안 직업진로체험과 팬미팅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지난 7일 후원의 집(이범영, 김민혁)을 방문한데 이어 오는 12일 군산시청(이동국, 신형민, 홍정호, 문선민)을 방문해 팬 스킨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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