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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명단분석]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 백승호, 스페인에서 쌓은 실력 보여줄 시간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백승호가 이란을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의 기회를 갖는다. 3월 A매치 2연전에서 데뷔가 불발됐던 백승호는 3선에 배치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숙명의 라이벌' 이란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펼친다.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은 이란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호주전과 비교해 포메이션이 바뀌었다. 3-5-2를 가동했던 호주전 대신 이란을 상대로 4백을 쓴다. 또한 백승호가 중원에 포진하며 나상호가 선발 출전의 기회를 갖는다. 투톱은 손흥민과 황의조,

눈에 띄는 부분은 백승호이다. 백승호는 3월 A매치에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백승호는 6월 A매치 소집 인터뷰에서 “데뷔전 기대하고 있고, 잘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경기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결국 백승호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8-19 시즌 백승호는 지로나 1군과 2군 페랄라다를 오갔고, 코파 델 레이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라리가의 쟁쟁한 팀들을 상대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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