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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센 대체자 찾는다...4人 후보 각축전 (英 언론)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에릭센의 대체자로 4명의 선수를 지목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50경기 10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쳤다. 에릭센은 시즌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다"라며 이적 의사를 밝혔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에릭센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최근 도전을 선택한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하며 4명의 후보자를 지목했다.

이 매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토트넘 중원에 창의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그는 스포리팅 CP에서 1군으로 활약하고 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페르난데스는 경기장 안팎으로 리더십을 갖춘 선수기 때문에 토트넘의 최우선 선택지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보인 적 있다. 그의 공격력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레알 베티스의 지오바니 로 셀소 역시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나고 에릭센처럼 뛰어난 패스 시야를 가지고 있다. 이미 토트넘이 베티스에 로 셀소의 이적료로 5,300만 파운드(약 793억 원) 상당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제임스 매디슨은 노리치 시티에서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센의 장점 중 하나는 정확한 킥 능력이다. 매디슨은 에릭센이 맡고 있는 세트피스 전담 키커 역할을 훌륭하게 대체할 수 있는 선수다”며 4명의 선수를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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