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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세리에A에서 뛸 자격 증명” 伊매체 긍정평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이승우가 이탈리아 지역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격 포인트는 많이 없지만 경기력 자체는 괜찮았기 때문에 승격한 헬라스 베로나에서 뛸 자격이 충분하다는 이야기였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는 지난 2017년 여름 1군 기회를 얻기 위해 베로나로 이적했다. 프로 첫 시즌에는 세리에A 14경기(343분)에서 1골을 넣는 데 그쳤지만 이번 시즌 세리에B 23경기(1,589분) 1골 2도움을 올려 출전 시간을 늘렸다.

특히 베로나가 세리에A로 승격하는 데 일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승우는 지난 5월 페루자를 상대로 한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승격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베로나는 결국 시타델라까지 제압하며 세리에A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이후 이승우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베로나가 어떤 평가를 내릴지,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에 대한 바이백 옵션을 발동시킬지 여부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베로나 지역지 ‘칼치오 헬라스’는 11일(한국시간)자 기사를 통해 헬라스 베로나의 다음 시즌 전망을 내놓았다. 기본적으로 베로나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거취에 대한 부분이 적혀 있었다.

이 매체는 우선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던 골키퍼 마르코 실베스트리, 센터백 파벨 다비도비츠 등이 팀에 잔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우에 대한 부분도 있었다. ‘칼치오 헬라스’는 이승우에 대해 “카림 라리비, 리암 헨더슨과 함께 세리에A에서 뛸 자격을 증명했다”면서 만족할 만한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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