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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포함 살생부 13인...레알, 최소 3700억 회수 기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 변화의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거액을 들여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를 영입한 레알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지키기 위한 선수 판매 작업에 나섰다. 가레스 베일을 포함한 13명을 판매해 지출한 금액을 메우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한 레알은 명가재건을 위해 돈을 풀고 있다. 아자르와 요비치 영입을 위해 각각 1억 3,000만 파운드(약 1,950억 원), 6,2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를 쓴 것이 신호탄이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여러 선수들이 레알의 영입 리스트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FFP 규정 위반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레알은 두 선수 영입에 사용된 금액과 추가적으로 이적시장에서 지출할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을 판매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13명 정도로 추려진다.

이미 레알의 방출 대상이 된 것으로 잘 알려진 베일을 비롯해 마테오 코바시치, 하메스 로드리게스, 케일러 나바스 등이 대표적인 얼굴들이다. 여기에 다니 세바요스, 테오 에르난데스, 헤수스 바예호, 세르히오 레길론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출 가능성이 높은 13명 리스트에는 없었지만 이스코, 마르틴 외데가르드 역시 거취가 불분명한 선수들이다.

레알은 구단 계획에서 빠진 선수들을 최대한 판매하고자 한다. 해당 보도의 이름을 올린 선수들을 모두 팔아 2억 5,000만 파운드(약 3,752억 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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