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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스터리지 대체자로 ‘브레멘 주장’ 크루제 노린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다니엘 스터리지(29)의 공백을 막스 크루제(31, 베르더 브레멘)로 대체하려 한다.

리버풀은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의 계약 만료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첼시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스터리지는 6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이에 리버풀은 일명 '마누라 라인'(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부담을 덜어줄 공격수를 찾아 나섰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지난 10일 “클롭 감독이 크루제 영입을 결정했다. 크루제는 지난 몇 주 동안 스터리지의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됐다. 지난 5월 브레멘을 떠나는 것을 발표한 크루제는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루제는 이번 시즌 브레멘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2골 9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9개의 공격포인트(6골 3도움)를 달성하며 리오넬 메시(6골 1도움)을 제치고 유럽 5대 리그에서 제일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브레멘의 선전을 이끌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 “다양한 공격 재능을 가지고 있는 크루제는 피르미누의 백업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 10번 역할까지 맡을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AS 로마, 페네르바체 SK 역시 크루제를 노리고 있다. 준수한 기량을 갖춘 자유계약 대상자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경쟁 구도를 예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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