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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없다’ 맨유, 완-비사카 영입 재도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론 완-비사카(21, 크리스털 팰리스) 영입에 재도전 한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두 번째 발전된 이적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측면 수비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해온 발렌시아가 떠나면서 그의 빈자리를 메워줄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맨유는 양 풀백 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이 있는 에쉴리 영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 합류한 디오고 달롯이 버티고 있다. 하지만 이들만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

이에 오른쪽 풀백을 영입하기 위해 잠재적인 후보군을 추렸고 스카우터를 급파했던 맨유다. 여러 차례 관찰을 통해 맨유의 기준을 통과한 선수가 바로 완-비사카였다. 완-비사카는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풀백이다.

이미 많은 팀들이 완-비사카의 영입을 바라고 있지만, 맨유는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시행한 것처럼 유망주를 영입한 뒤 월드클래스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맨유는 완-비사카의 영입에 4,000만 파운드(약 602억 원)를 책정해 첫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팰리스는 적어도 6,000만 파운드를 바라고 있는 것.

맨유는 절충안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첫 번째 제의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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