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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20km' 레예스 사고 동승자, “우린 날고 있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최근 과속 사고로 숨진 안토니오 레예스의 동승자 증언이 나왔다. 그는 “마치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전성기 시절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등에서 활약했던 레예스는 지난 1일 세비야 근교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스페인 경찰은 사고 원인으로 과속이라고 발표했다. 사고 당시 레예스가 주행하던 차량은 시속 220km인 것으로 밝혀졌다.

레예스와 함께 동승했던 2인 중 1명이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의식을 회복했다. 스페인의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 유일한 생존자이자 레예스의 사촌인 후안 칼데론의 소식을 전했다.

칼데론은 사고 순간에 대해 “창밖을 보는 중이었다. 정말 빠르게 달리고 있었다”면서 “레예스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우린 공중에 떠 있었다. 마치 날고 있는 것 같았다”고 되돌아봤다.

이어서 이 매체는 “칼데론은 영웅이었다. 차량이 화염에 뒤덮여 있을 때, 그 안에 있던 두 명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자신의 피부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될 때까지 구출작전을 펼쳤다”면서 생존자의 혈투를 생생히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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