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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오라던데?”...데 리트가 충격 받았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영업’을 시작했다. 그 타깃은 마타이스 데 리트(19, 아약스)다.

호날두와 데 리트는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주장이자 중앙 공격수로, 데 리트는 네덜란드의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 활약했다.

결과는 포르투갈의 1-0 승리. 이로써 포르투갈은 초대 네이션스리그의 챔피언에 올랐고, 호날두는 커리어에 새로운 트로피를 추가했다. 개인 커리어 통산 29번째 트로피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호날두는 데 리트에게 다가가 웃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 장면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재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맨유 등의 러브콜을 받는 데 리트가 호날두와 밝게 대화했기 때문이다.

데 리트가 직접 대화 내용을 밝혔다. 그는 10일 네덜란드 매체 ‘NOS’를 통해 “호날두가 내게 ‘유벤투스로 오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다소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웃어보였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적시장이 이제 막 열렸다.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나 휴식을 취하겠다. 그 다음에 생각하겠다”고 답하며 신중하게 새 팀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NO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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