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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PSG, 음바페→레알? 西매체, '연쇄이동' 주장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거취가 불분명해진 가운데 스페인 매체가 그리즈만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부추길 거라고 주장했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이 PSG로 이적한다면 음바페의 레알 이적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리즈만은 현재 바르셀로나로부터 제안을 받지 못할 시 PSG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음바페 역시 네이마르와 관계가 악화됐다. 음바페는 2인자 위치에 불만을 품었다. 또한 네이마르가 연봉으로 3,700만 유로(약 495억 원)의 주급을 받는 것에 비해 자신은 1,000만 유로(약 133억 원)를 받는 거에 화가 난 상태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에서 5년간 활약한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지난 시즌부터 바르셀로나와 강하게 연결되었지만 특별 다큐멘터리까지 만들며 잔류를 밝혔다. 그러나 그리즈만의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리즈만은 1년 만에 입장을 바꿔 아틀레티코와 이별을 공식 발표를 했다.

차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그리즈만의 합류에 반대하면서 협상이 틀어졌다. 이 상황을 틈타 PSG가 그리즈만에게 접근했다. PSG는 이미 그리즈만과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이 PSG로 합류한다면 음바페의 거취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음바페는 이미 "내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하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여기에 네이마르와 불화설이 터지면서 이적설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즈만 이적설이 나왔고, 이것이 음바페의 이적을 부추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스’는 “레알은 PSG가 허락한다면 음바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이적료는 2억 3천만 유로(약 3,080억 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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