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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맨유 완-비사카 600억 제의 거절...최소 900억 요구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론 완-비사카(21) 영입을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에 공식 제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팰리스가 요구한 최소 이적료는 여전히 맨유가 제시한 금액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맨유가 완-비사카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02억 원)을 팰리스 측에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팰리스는 최소 6,000만 파운드(약 904억 원)의 금액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다. 오랫동안 팀에 몸담았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떠났고 애슐리 영, 디오고 달로트 등 현 자원들도 최고 수준이라고 하기 어렵다. 이에 팰리스에서 맹활약한 완-비사카에게 관심을 나타내 왔다.

문제는 역시 이적료다. 팰리스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완-비사카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알고 있다. 만 21세라는 젊은 나이라는 점까지 더해 완-비사카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뛰었다. 1군 첫 시즌임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였다.

현재 팰리스가 원하는 최소 이적료 수준이 당초 알려졌던 것보다는 낮다는 것이 위안거리다. 이전에 보도됐던 7,000만 파운드(약 1,055억 원)보다 낮은 6,000만 파운드가 팰리스의 최소 요구액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여전히 간극은 크다. 맨유는 4,000만 파운드를 첫 제시액으로 결정했지만 팰리스의 거절에 발길을 돌렸다. 아직 상향된 금액의 제안이 또 한 번 있을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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